경주 동국대 김성철 교수

속담 속에 담은 불교, 명쾌하고 쉬운 불교 본문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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속담 속에 담은 불교, 명쾌하고 쉬운 불교

천수천안 2022. 4. 18. 23:20

 

동국대 경주캠퍼스 불교학과 김성철 교수가 <불교신문>에 연재했던 속담으로 보는 불교 가르침이라는 칼럼 43편과 <월간불광>에 연재했던 불교, 정확하고 명쾌하고 자유롭게칼럼 12편을 한 권의 책으로 묶었다. 두 칼럼 모두 불교초심자에게 불교의 전문교리를 보다 쉽게 알리려는 목적에서 작성한 것으로, 앞의 칼럼은 속담 속에 담은 불교, 뒤의 것은 명쾌하고 쉬운 불교로 개명하여 이 책의 앞뒤에 배치되어 있다. ‘속담 속에 담은 불교에서는 우리에게 널리 알려진 속담을 골격으로 삼아서 불교교리를 해설하였고 명쾌하고 쉬운 불교에서는 무아, 중도, 십이연기, , 삼계, 아라한, 계율, 진속이제, 율바라밀, 보리도차제, 일미진중함시방, 밀교12가지 불교용어를 독자들이 완벽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상세하게 설명하고 있다.